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군단의 심장 (문단 편집) === 확신 (Conviction) === ||<|3> 주 목표 ||<-2> 케리건 생존 || ||<-2> 레이너 구출 || ||<-2> 케리건 보호 || || 보조 목표 ||<-2> 비밀 문서 발견(2개) || ||<|3> 획득 보상 || 주 목표 || 케리건 레벨 +9 || || 추가 보상 || 군단 숙주 진화 임무 || || 보조 목표 || 케리건 레벨 +2 || || 업적명 || 난이도 || 업적 조건 || || 확신 (Conviction) || ALL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확신" 임무 완료 || || [[살아있네]] ([[비지스|Staying Alive]]) || ALL ||"확신" 임무에서 케리건의 체력이 50%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게 하기 || || [[페이스북|레이너 님이 이 업적을 좋아합니다]] ([[토요일 밤의 열기|Saturday Night Fever]]) || {{{#66f 보통}}} ||"확신" 임무에서 8분 안에 케리건의 죄수 수용칸에 도달 || || 속전속결 (Fast Break) || {{{#f00 어려움}}} ||"확신" 임무 10분 안에 완료 || || 나쁜 피 (Bad Blood): 10주년 || {{{#66f 보통}}} ||"확신" 임무에서 신경 지배된 테란 유닛으로 적 유닛 15기 처치 || 올란 대령을 통해 레이너가 갇혀 있는 [[모로스(스타크래프트 2)|감옥선]]의 위치를 알아낸 레이너 특공대. 케리건은 감옥선이 보급품을 공급받는 항구를 습격하기로 결정한다. 그리하여 감옥선에 거대괴수의 촉수를 박아넣어 자신이 직접 침투하기로 하는데… 이 때 자유의 날개에서 "탈옥"임무를 선택하면 [[가브리엘 토시|토시]]가 도와주겠다고 맷 호너가 전한다. 단, 자날에서 [[노바 테라|노바]]를 선택해 유령이 나타났다 미션을 했을 경우엔 토시는 언급이 전혀 없고 유령 요원 투입 준비중이라고 얘기한다. 물론 어느 쪽이든 케리건은 '''"됐어, 당신들 일은 끝났어."''' 라며 거절하지만. ---- '''{{{+1 기본 공략}}}''' 거대괴수가 저그 병력을 많이 주기도 하고, 지금까지 케리건의 레벨을 꾸준히 올렸다면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한 미션. 유일한 적은 시간이다. 사실 아주 어려움에서도 10분 안에 클리어 가능하다. 보너스 목표랑 병행하면 좀 힘들긴 하지만. 스카이거를 먼저 해결하고 왔으면 지원 병력으로 [[감염충]] 두 마리가 지원되며, [[감염충]]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난이도 차이가 상당히 크다. 감염충이 있다면 토르나 공성 전차는 가급적이면 신경 지배로 뺏어오면서 몰려있는 적에게 적절히 진균 번식과 케리건의 스킬만 써 주면 무난히 클리어 가능. 중간에 케리건이 문을 뚫어 조종하지 못할 때 뺏어 먹을 만한 테란 병력이 많이 나오는데, 이때 미리 감염충 수만큼 바퀴를 잠복시켜 두면 흡수를 못해서 에너지를 못 얻는 일도 없고, 흡수로 인해 체력이 줄어들어 유닛이 금방 죽는 것도 막을 수 있으므로 피해 없이 많은 병력을 가져오기 위해서 시도해 볼 만하다. 감염충이 없다면 애석하게도 전부 때려눕히고 지나가야 한다. 이러면 저그 병력도 그만큼 많이 잃을 수밖에 없는데, 병력이 너무 없으면 전투가 힘들어지는 건 물론이고 나중에 시간제한이 걸릴 때 제 시간에 상대를 다 제압하기도 힘드니까 주의하자. 케리건의 맹독충 소환을 써도 좋다. 이 경우 저글링들은 맹독충으로 바꿔버리자.[* 단, 저글링은 랩터 + 아드레날린 or 대사 촉진, 맹독충의 경우 사냥꾼 + 부식성 산 or 파열이 필수다.] 바퀴의 진화 중 송장벌레 변종도 추천. 히드라리스크 진화를 했다면 여기서 히드라리스크들은 전부 바꿔버리는 것이 낫다. 가시지옥을 골랐다면 해병 학살이 가능하고 관통 촉수를 골랐다면 땅굴 발톱 바퀴와 조합해서 불곰, 공성 전차, 미사일 포탑 같은 중장갑을 잡는 데 좋다. 부가 임무는 호너가 알려줄 때 바로 근처에 하나, 자폭을 막으러 가는 두 번째 맵의 거의 끝의 언덕길에 하나 존재한다. 자폭을 막으러 가는 곳에는 다수의 유령이 포진하여 저격을 시전하니 조심하자. 통상적인 생산 등에 관련된 케리건 능력은 이 미션에서 거의 쓸모가 없다. 그나마 악성 점막이 유일하게 괜찮은 능력. 처음 시작하는 장소에서 뒤로 가면 점막이 있다. 그 곳에 점막 종양을 설치해 항시 점막 위에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또 감염된 테란을 생성해서 테란 수비 병력을 걷어낼 때 점막이 깔린다. 이 때 점막 종양까지 사용해 가면서 점막의 이속/공속 버프를 활용해봄직하다. 어차피 자동 추출장이나 쌍둥이 일벌레 같은 건 여기선 한 번도 못 쓰니까. ---- '''{{{+1 기타}}}''' * 미션을 진행하면서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선내 자치령 병력들에게 이야기하는 대사가 여러모로 비인간적이다. 처음에는 '''"자치령 병사들이여 이 함선은 지금 칼날 여왕의 공격을 받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알고 있겠지"'''로 시작하여 케리건이 죄수 수용칸 입구까지 오면 '''"이 함선의 사람들이 전부 네 덕분에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같은 오만가지 뻘소리를 시전하다가 모로스를 자폭시킨다. 당연히 함교에 있는 사관부터 과학자, 병사들의 운명은... 물론 아크류러스는 아랑곳않고 레이너랑 같이 타 버리라는 한마디만 던져준다. 폭발 한 방에 함교가 날아가고 함이 반으로 쪼개지자 살아있던 자치령 병사들은 대다수 혼비백산하여 도망치기에 이르게 되고, 그 절박함이 미션 곳곳에서 나타나는데 구명정으로 도망치자는 해병의 말에 이 방향은 죄수 수용칸이고, 죄수칸에 구명정이 어디 있겠냐는 의무관의 대사(…). 갇혀 있던 죄수들도 뛰쳐나와 이렇게 죽을 수 없다 하며 자치령 병사들과 맞짱을 뜨다가 여왕님에게 갇히는 광경, 격벽 안으로 들여보내달라고 성을 내는 해병의 대사, 자포자기하고 케리건에게 맞서는 해병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이스터 에그로 배 안에는 네임드(!) 죄수들이 있다. 죄목도 볼 수 있다. 압권은 [[코렁탕|왜 잡혀 들어왔는지 모르는 죄수]]. * 그 외에 이스터 에그가 하나 더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ZZmA9p9NG9c|영상]] 케리건을 적들이 보이는 위치로 옮겨 멈추면 입구에 있는 해병과 화염병사병, 의무관들이 "무슨 소리 안들려? 쥐 아니야?" "우주에 쥐가 어딨어?"등의 개그 대사를 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 이 미션의 원문 제목인 Conviction은 '확신시키다'는 뜻의 동사 convince의 명사형이지만, '유죄판결하다'는 뜻의 동사 convict의 명사형이기도 하다. 즉 레이너를 향한 케리건의 신념, 확신을 보여줌과 동시에, 케리건이 레이너에게 유죄판결을 받았다는 중의적인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 '''{{{+1 마스터 업적 공략:}}}''' "확신" 임무 10분 안에 완료 어려움 난이도 기준으로 군더더기 없이 신속하게 움직인다면 7~8분대에 클리어 가능하다. 다만 케리건 스킬의 경우 에너지 폭발-사이오닉 돌진-맹독충 생성-(가능하다면)능력 효율로 하고, 저글링은 부식성 산/파열을 찍은 쌍독충으로 변이하고 쿨타임마다 스킬을 돌려주면 난이도가 아주 쉬워진다. 맹독충으로 전선을 빠르게 돌파하여 다음 땅굴벌레까지 이동하는 것이 포인트로, 맹독충의 상성인 공성 전차는 에너지 폭발로 미리미리 처리해주면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 '''{{{+1 10주년 업적 공략:}}}''' "확신" 임무에서 신경 지배된 테란 유닛으로 적 유닛 15기 처치 케리건이 감옥 문을 열 때 나오는 공성 전차를 지배해 바이로파지 지역 앞에 박아두고 해병이나 화염방사병을 없애자. 공성전차를 지배하지 못했다면 토르를 지배해서 앞세우고 가면 된다. 다만 스카이거를 먼저 방문하지 않은 경우 감염충이 등장하지 않으므로 스카이거를 먼저 방문하도록 하자. >'''클리어 메시지''' >짐 레이너는 안전하게 히페리온에 승선해 특공대 의료팀의 검진을 받는 중이다. 반면 케리건은 [[실연|그 어느 때보다 더 쓸쓸히 거대괴수로 돌아온다]].[* 이때 케리건은 하염없이 히페리온만 보고 있고, 자가라, 데하카, 이즈샤, 스투코프가 케리건을 걱정하고 있다.][* 자가라를 클릭하면 정중하게 부르셨느냐고 대답하고,이즈샤는 왜 군단의 모두에게 마음을 닫았는지, 데하카는 왜 말이 없느냐며 걱정한다. 스투코프는 무슨 일 있었냐며 묻는 동시에 레이너의 안부도 물어보는데, 아마 [[스타크래프트 64|전작]]에서 자기를 구해 준 인물인만큼 레이너를 걱정하는 것도 당연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